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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세계평화도로재단은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전개해 오신 지구촌 평화 구현 운동 가운데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공익단체입니다. 세계평화도로재단은 세계적인 평화 NGO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과 파트너십을 이뤄 다년간 일궈온 세계적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대하고, 멋진 일들을 성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부터 ‘길을 여는 자는 흥하고 성(城)을 쌓는 자는 망한다’는 역사의 교훈이 있습니다. 문 총재께서 주창하신 국제평화고속도로, 일명 피스로드의 건설은 인류의 평화공존을 위한 세기적인 프로젝트요, 평화 인프라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창설된 세계평화도로재단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피스로드 프로젝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평화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일로 매진할 것입니다.

세계평화도로재단 이사장 토마스 월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대한해협과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베링해협은 지구촌 갈등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한쪽은 식민통치의 상처가 한쪽은 이념대결의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이 육로로 연결돼 양국 간 더 많은 소통과 왕래가 이뤄지면 지구촌의 갈등도 점차 해소될 것입니다. 물론 분단의 상징적 장소인 한반도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세계평화도로재단의 공동창설자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는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세계평화도로재단을 설립하셨고, 이미 한일터널과 베링해협터널을 건설하기 위해 지질조사와 조사사갱 굴착 등 많은 연구와 준비를 해나왔습니다.

특히 한학자 총재께서는 세계를 순방하며, 국가지도자에게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지는 ‘피스로드 대장정’이라는 무브먼트로 승화돼 많은 지구촌 국가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피스로드 대장정이란 국가별로 회원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주요 구간을 종주하며,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일인데, 지난 2018년에는 세계 130여개 국에서 55만 명 이상이 이에 동참하는 폭발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를 해저터널로 연결한 유러터널이 계획단계에서 실현까지 옮기는데 200년 가까운 세월이 소요됐지만, 인류 모두가 힘을 합한다면 우리 당대에 못 뚫을 것도 없습니다. 피스로드 건설, 즉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세계평화도로재단 한국회장 송광석